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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are님의 서재
  •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김채원 외
  • 6,930원 (10%380)
  • 2026-03-31
  • : 90,320

[추도]


정말 술술 쉽게~ 읽힌다. 

그런데 이게 의되된(?) 표면읽기의 속임수라고~!!@!$#?

"문학이 낮선 타자와의 만남이 아닌 익숙한 자아의 확장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라니~!! 


뭐..꿈보단 해몽이려나..... 라는 식으로 평론을 볼때도 있지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몇해째 보다보니..

사실 소설자체보다는 평론이 더 매력적이고 눈이 갈때가 많다. 


그...실패하는 저항마저 자본주의의 기획이라면

빅브라더는 아직 건재하단 거겠지. 음모론은 사실이 아니기에 음모론일 걸까?

아니면 사실을 애써 무지한 거짓말로 치부하게 만들어 은폐하려는 고도의 술책일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이야기의 숙명은 안이한 위안에 머물기보다, 자아라는 거울을 깨뜨리며 낯선 타자로 군림하는데 있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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