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jeonare님의 서재
신촌세브란스에서 읽고있다.
나쁜엄마라는 드라마에 공부시키는 엄마가 나오던데ᆢ

만들어지는 공부를 무시할순없지만
스스로깊어지는 공부를 늦게 알았다는게 늘 아쉽기만하다.

인생의 좋은 부모, 선생, 선배, 친구들이 과연 선결과제일까?

책을 읽어주고ᆢ 손에 쥐어주는것. 그것 이외에는 스스로 깊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존재할 수없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