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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are님의 서재
권력이라는 것은ᆢ

체계가 있건없건ᆢ그저 우기고 힘으로 제압하는 사람에게 가는 것.

그것은 욕망이라 부르기보다
쾌락이라고 불러야 한다.

논리와 명분은 없다.

수천년이나 수천년후에도 별반다를것 없겠지.

세상이래로 새로운것은 없다. 변주될뿐.


‘개선식으로 이어질 수 없는 전쟁‘
비루한 그의 석방을 카르텔이 개선식으로 꾸며준다.
될 수없는 것을 만들기에, 내전을 치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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