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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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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ea | 2017-07-04 16:32
남다른 점을 느끼지 못 했다. 중간 외국어활자가 ㅁㅁㅁ ㅁㅁ로 깨진 부분이 있어 개정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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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nivea | 2016-04-18 23:11
파리여행 전에 읽고 실제로 몇 곳은 방문도 해봤다. 최신정보가 아니다보니 폐점 혹은 이전한 곳도 있어서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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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잡화점]
nivea | 2016-04-08 02:46
다음 권에서 뒷 이야기가 이어진다. 애독자 입장에서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냉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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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이야기]
nivea | 2016-04-08 02:42
굳이 돈주고 사읽을 필요없는, 짧고, 오래된 여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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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방콕]
nivea | 2016-04-08 02:38
미쓰다 신조 작품치곤 차 떼고 포 뗀 심플한 공포소설. 머리를 비우고 슥슥 빠르게 따라 읽어간 책. 으슬으슬함을 한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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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nivea | 2016-04-08 02:37
`그 이후`의 스기무라가 어떻게 지내고있나 밥은 먹고 다니나 궁금해서 황급히 사읽었다. 책은 상당히 짧다. 그럭저럭 괜찮은 소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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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방정식]
nivea | 2016-04-08 02:28
꿈자리를 사납게 하고 여운에 떨게 하는 책. 구입에 한 점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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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좀비스 - 합본 [..]
nivea | 2016-01-18 16:16
방송내용을 달달 외는 그것이 알고싶다 덕후에겐 너무나 가벼운 책. 하지만 덕후가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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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nivea | 2016-01-18 16:13
더 좀비스와 번갈아 읽었더니 현실감각이 서서히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 피식피식 웃음이 터지는 개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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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nivea | 2016-01-18 16:12
이쪽 장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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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책]
nivea | 2015-12-22 03:43
이전 판본 실물책을 갖고 있지만 새 판본의 전자책을 또 구매해버렸다. 처음 읽었을 때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느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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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
nivea | 2015-12-09 02:26
무난하게 사는 게 좋은 거구나. 송사에 휘말리면 이렇게나 피말리는구나.... 는 생각이 읽는 내내 이 소시민의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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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의 사법활극]
nivea | 2015-11-19 21:53
트릭이나 스토리가 엄청나게 대단한 건 아니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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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거울 속에]
nivea | 2015-10-07 10:54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 3에 꼽는다.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이 읽는 사람에게 절절하게 전해진다. 며칠 동안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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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낙엽]
nivea | 2015-10-07 10:47
이미 평 많은 베스트셀러에 굳이 말 보탤 거 있나 싶지만.. 주인공이 내 마음을 갖고 논다. 뭐 이런 상찌질이가 다 있나 속도 터져보고 이 구제불능 무기력찌질이에게 순간순간 공감을 느끼며 내가 왜! 난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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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nivea | 2015-10-07 10:41
걱정되는 것은 출판사가 다음 시리즈를 언제 내줄까 내주긴 하는 걸까 하는 것 뿐. 이번 책도 최고였다. 추리도 추리지만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공간 가상인물들에 푹 빠지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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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은총]
nivea | 2015-10-07 10:17
대표작인 환상의 여인으론 엄청난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읽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읽기를 잘 했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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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의 랑데부]
nivea | 2015-10-07 10:14
너무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가라 기대도 애정도 없이 심드렁하게 사게 되는 스티븐 킹. 만만한 스티븐킹 사고 이벤트 굿즈나 받아볼까 했는데 책장을 덮고나니 다시 팬심에 불이 붙는다. 이번 책 역시, 누가 읽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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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nivea | 2015-10-07 10:05
스릴러소설을 한 달에 적어도 대여섯권씩은 훌훌 읽어왔는데 이 책을 지금에야 읽었다. 여태 이거 안 읽고 뭐했나 싶다. 토머스 H. 쿡의 번역된 책을 전부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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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웰즈의 죄]
nivea | 2015-09-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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