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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취향에 맞거나 동의가 되는 필체는 아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이고, 작가 고유의 유머러스함과 깊이있는 문장들은 객관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뛰어나다. 그 개성이 작가와 작품의 명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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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알라디너 | 2024-10-29 14:10
드뷔시 스페셜리스트 성진쵸... 훗날 전곡녹음을 꼭 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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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 드뷔시 피아..]
알라디너 | 2024-07-04 15:10
애정과 육체에 관한 얼기설기 어설프게 엮인 이론의 파편들은 특정 독자가 받아먹길 원하는 적당한 용어를 툭툭 던져줄 따름이고, 소설 속 문장은 그러한 단어를 담는 초라한 비닐봉지 쯤으로 전락했다. 이는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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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5회 젊은작가..]
알라디너 | 2024-04-18 09:27
타출판사 버전으로 읽으며 좀 헤매고 있었는데, 열린책들 버전을 접하여 아주 명쾌하게 읽고 있습니다! 훌륭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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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알라디너 | 2024-01-10 13:36
아아, 이것이 진정 위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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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
알라디너 | 2023-06-13 13:48
아... 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 큰 깨달음을 주는 작품입니다. 작가님과 번역가님께 기립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챕터 하나씩 읽을 때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탄과 존경의 박수를 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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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알라디너 | 2023-06-12 13:35
책에 실린 사실들 앞에 숙연해짐과 동시에, 글쓴이의 필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활동가가 이리 글을 잘 쓰면 글쟁이는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누구라도 이것이 꾸며낸 글솜씨가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진심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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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권 열외]
알라디너 | 2023-05-26 15:09
리커버 특별판이란 희소성은 정말 독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법이네요ㅎㅎ 뭐 아무렴 좋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까지, 모든 장면 모든 대사 모든 문장을 영문으로도, 한글번역으로도 보고 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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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리커버 ..]
알라디너 | 2023-05-24 10:01
구병모 작가님 글은 정말 세포 구석구석까지 흡입시키고 싶어요. 그만큼 작가님의 모든 문장을 애정하게 되어요. 소재선택의 과감성과, 독자를 휘어잡고 또 설득까지 해내는 구성까지. 특히 이 단 하나의 문장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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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문장]
알라디너 | 2023-05-24 09:57
이유리 작가님의 발상과 표현력은 그저 감탄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브로콜리 펀치의 작품들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책의 스타트를 이유리 작가님이 끊어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너무 기대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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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사랑을 드..]
알라디너 | 2023-05-24 09:54
엄마는 예전부터 박완서 선생님의 출간되는 모든 책을 사오셨습니다. 힘든 시집살이를 박완서 선생님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버텨온 엄마가, 이제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들다고 해서 큰글자로 사드렸습니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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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친절한 ..]
알라디너 | 2023-05-24 09:51
고민되네요ㅎㅎ 마로니에북스에서 잘 출판해주신 전작全作도 있으니 그것들을 한 권씩 모을지(1권은 있는데), 다산책방의 이번 펀딩에 참여할지..ㅎㅎ 여하튼 이렇게 또 한 번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가 독자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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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
알라디너 | 2023-05-24 09:46
트라우마에 집착하는 인물, 유형화된 평면적 타자, 입체감이나 반전의 여지가 희박한 관계성, 진보의제에 대한 노골적인 교훈전달. 문학동네 북클럽회원이라 일찍 읽을 수 있었는데, 젊은작가상의 퇴행에 분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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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4회 젊은작가..]
알라디너 | 2023-04-2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