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ori님의 서재



와....이렇게 눈을 못떼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기는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개구진 캐랙터들.... 오늘 다하면 내일은 심심할 거라는 키다리 아저씨 노래는 시처럼 들려요..ㅋㅋ 누구나 언제가는 고아가 되잖아요.스스로 당당히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저에게도 기운을 주고 설레임을 주는 멋진 이야기였어요. 김유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