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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439님의 서재
  • 탈무드
  • 이동민 옮김
  • 8,100원 (10%450)
  • 2001-05-25
  • : 10,388

성서에 의하면 이 세계는 하루, 이틀, 사흘……,
차례차례로 만들어져 엿새째 되는 날에 완성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인 엿새째 날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인간이다.
당신은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한 마리의 파리까지도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인간은 결코 오만해질 수가 없다.
그것은 인간에게 자연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다.-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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