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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서재
여행이란 미지의 세계에서 흔들리는 자아를 체험하는 일인 것 같다. 야간열차 속 이야기이다 보니 잠에 대한 묘사도 많아 읽다보면 자주 몽롱해진다.  100자평
[용의자의 야간열차 (..]  화  |  2020-12-16 01:32 
84페이지의 마지막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그들은 막연히 다른 것을 꿈꿨다.'  100자평
[사물들]  화  |  2020-12-04 18:29 
큰 도움을 받았다  100자평
[자유의 기술]  화  |  2020-11-16 19:21 
결정을 지지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게 비현실적이게 느껴졌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전한 임신중지란 어떤 것일지 고민하게 한다. 한국보다 아주 많이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파 없이 담백해서 좋았다.  100자평
[나의 임신중지 이야기]  화  |  2020-11-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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