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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님의 서재
  • 별의 길
  • 양세형
  • 12,420원 (10%690)
  • 2023-12-04
  • : 1,962
웃기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역시 웃음과 눈물은 닿아 있나보다. 웃기는 사람이 빚어낸 그리움과 슬픔과 사랑의 시구들이 한없이 애틋하다. 내겐 뜻밖에 올해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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