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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s1님의 서재
자기 민족의 역사를 가슴에 안고 그 법정에서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사람의 복잡한 심정에 별점을 주었고 드라마도 못 보는 내가 다 읽어낼 수 없을 거 같아 중간에 그만두지만 다수가 리뷰한 바 …책을 읽는데 별 ..  100자평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날개  |  2024-02-22 17:33 
[마이리뷰] 이너프 : 이 정도면 충분해  리뷰
[이너프 : 이 정도면 ..]  날개  |  2024-02-12 11:01 
진솔하고 참 맛깔나게 글을 썼다  100자평
[40세에 은퇴하다]  날개  |  2024-02-02 14:03 
나의 목적을 이루는데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100자평
[부의 추월차선 (10주..]  날개  |  2024-01-29 17:39 
장대은 작가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에 빗댄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트리비움은 벤치마킹도 도깨비방망이도 나에 대한 부정도 아니며 내일의 나에 대한 기대 우리교육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라고 마무리 짓..  100자평
[트리비움 일상 수업]  날개  |  2024-01-11 14:51 
고령화와 비혼화가 만난 사회  100자평
[나 홀로 부모를 떠안..]  날개  |  2024-01-09 15:07 
[마이리뷰] 자기만의 트랙  리뷰
[자기만의 트랙]  날개  |  2023-12-01 11:10 
읽어가면서 계속 읽어나가는 것이 아까운 책  100자평
[묵상하는 삶]  날개  |  2023-10-18 10:32 
소소한 소박한 자신의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우려 낸 책이다. 따라서 이미 자신만의 머릿 속 정원을 가진 사람들은 거기에 정진하면 될 것 같다.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은 이미 가꾸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셈..  100자평
[생각의 보폭]  날개  |  2023-08-12 14:56 
[마이리뷰] 두 번째 산  리뷰
[두 번째 산]  날개  |  2023-07-22 14:23 
[마이리뷰] 하나님의 뜻 (싯처 에디션)  리뷰
[하나님의 뜻 (싯처 에..]  날개  |  2023-06-09 19:35 
바른 자세, 호흡, 신체를 의식하며 걷기, 자세와 정신의 관계 등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쉽게 읽힙니다  100자평
[자세 교정 억지로 하..]  날개  |  2023-02-04 15:16 
어렸을 때 사촌동생이 빵을 먹다 울었다고 한다 왜 우냐했더니 먹을수록 빵이 없어져서 그런다고..이 책을 읽으며 내가 그런 심정이 든다. 읽어갈수록 자꾸 읽을 분량이 줄어들어 속상하다~  100자평
[C.S.루이스와 점심을 ..]  날개  |  2023-01-21 15:30 
왜 서사문으로 바꾸었을까...  100자평
[명화와 함께 읽는 셰..]  날개  |  2023-01-13 10:08 
런던에 다시 가고싶다...  100자평
[셰익스피어처럼 걸었..]  날개  |  2023-01-10 16:59 
코로나팬데믹 가운데 이런 책이 나와서 감사하다 분열과 피폐함이 아니라 인류의 정서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서 말이다  100자평
[공감은 지능이다]  날개  |  2023-01-09 19:02 
인명 등이 너무 자주 나와서 흐름을 파악하는데 방해를 받았다 읽다 말았다  100자평
[여행을 팝니다]  날개  |  2023-01-07 14:35 
행복한 지출에 관한 연구  100자평
[당신이 지갑을 열기 ..]  날개  |  2022-12-24 15:23 
메트로폴리스에서 이탈한 슬픔에 집어든 책~ 도시의 삶을 갈망하라~~  100자평
[도시에 산다는 것에 ..]  날개  |  2022-12-17 16:44 
무엇보다도 쉽게 읽히고 제목처럼 재미있다 일기쓰기를 다시 시작해보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책 웃으면서 읽은 책은 꽤 오랜만  100자평
[밥보다 일기]  날개  |  2022-12-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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