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당연한 신비
유즈망 2019/09/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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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신비
- 버트 헬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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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3-08-07
: 78
저에게는 매끄럽게 읽히는 번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어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군데군데 나옵니다.
'밤에 우리는 잘 보살핌을 받아 잘 있음을 느낍니다. 낮의 많음과 혼란스러운 것들은, 아마 위협적인 것들은 뒤로 물러납니다. 얼마동안 지나 없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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