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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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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일하느라 바빠 그냥 잠자고 먹고 소파에서 티브이 보기 바쁘다. 그러나 소외받는, 일하는 노동자가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진솔한 삶속에서 건져올린 사유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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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소나무단비 | 2025-05-12 16:54
존재하지 않는 책의 서문을 쓴다는 발상은 참으로 놀랍다. 절대 진공은 이런 비평을 모은 선집이 되고자 한다는 점이 무척 독특하다. 마르셀 코스카의 로빈슨 연대기는 로빈슨 크루소의 사회생활과 자선활동,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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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공 & 상상된 ..]
소나무단비 | 2025-05-12 16:49
고통속에서 상처투성이속에서 열등감속에서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로 생을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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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왼발]
소나무단비 | 2025-04-29 10:26
다윈의 생각이 생물학뿐만 아니라 우주론, 심리학, 인간 문화, 윤리학, 정치, 종교 등 인류의 광대한 지식체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쳤음을 알려주는 역작. 감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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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위험한 생각]
소나무단비 | 2025-04-05 17:34
김미옥은 안알려진 책, 잊혀진 책, 절판된 책을 알리며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덕분에 알라딘의 동굴에서 수 많은 보석같은 책들을 꺼내왔다. 절창이 잊혀지고 묻혀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김미옥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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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읽고 각으로 ..]
소나무단비 | 2024-05-31 09:39
우리 모두는 사소한 일로 웃고 사소한 일로 가슴 졸인다. 어느 순간 위대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사소한 일들이 쌓여 우리는 단단해진다. 영웅서사는 그 단단함에 대한 갈망이 쌓이고 쌓인 환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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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를 닮아서]
소나무단비 | 2022-12-19 22:12
고통이 극심한데 그것을 돌아보고 쓰는 그 마음이 떠오르며 내마음에도 안개가 끼고 달빛이 서렸다.작가의 젊은 시절이 무너질 때 내 마음도 함께 무너지고, 수치스러울 때 나도 수치스러웠고, 마음이 몽글 몽글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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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소나무단비 | 2022-12-19 21:24
원숭이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이들을 영장류라 부른다는데 차이점은 뭘까요? 그냥 지나쳤을 궁금한 점들을 책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하는 기대로 읽고 있어요. 사진이특별합니다. 눈동자가 아름답고 직접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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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닮았다]
소나무단비 | 2022-12-05 23:13
재미있는 이야기라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하기 좋네요. 배경음악이 생생해서 눈 앞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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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east..]
소나무단비 | 2018-08-10 17:56
내용과 구성이 좋은 책
리뷰
[Beauty and the Beast..]
소나무단비 | 2018-08-1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