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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작가와 출판사
꼭꼭 2012/08/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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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2012-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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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라고 가리키는데, 그 손가락 보느라 정신 없는...
무채색
2012-08-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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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책도 안 읽으셨구나...
꼭꼭
2012-08-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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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읽어보기도 전에 내막을 알아버렸습니다.
좀더 자세히는 아무책이나 사서 읽지말라고 배웠기 때문에 해당책이나 저자에 대해, 좀더 넓게는 출판사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내 시간과 열정을 쏟습니다.
나와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그렇게 얼버무리지 말고, 또 비아냥 거리지 말고 명료한 자기 의견을 쓰는게 순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당신의 달은 무엇입니까?
내 달은 '잘못을 바로 잡자는 요구를 "좋은 의도"라는 이유로 목적만큼이나 중요한 방법과 과정상의 문제를 얼렁뚱땅 넘기려는 작가와 출판사'입니다.
노동문제를 다룬 책 이제 한권 읽으셨나보군요.
그분야에 있어서 공지영씨보다 하종강선생 책을 권합니다.
전대협
2012-08-2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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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결하려고 하지요. 강박적으로. 이상적으로 그러면 좋기는 한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강박관념이 중요한 순간들을 걷어차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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