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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리딩으로 리드하라
꼭꼭 2010/12/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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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
2010-12-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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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님.
저는 이지성작가님 팬클럽의 수천명의 회원중 한 사람입니다.
오늘 비롯님의 40자평을 보고 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소한 제게는 인생을 바꾸어준 책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 책은 이지성작가님의 역작입니다.
한 두해 노력해서 쓴 글이 아니란 말이죠.
비롯님이 정말 책을 사랑하시는 독서가이자 교양인이시라면,
40평을 써주시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제 그릇이 아직 부족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제 머릿속의 생각을 비롯님께 다 전달해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김진홍
2010-12-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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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님.
시간내셔서 방송한번 보셨으면 해요!
http://home.ebs.co.kr/pyeongsaeng/index.html
얼마전에 이지성작가님의 말씀이 EBS TV평생대학에 3일동안 방송되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다시 책을 한번 읽어보신다면,
좋으실듯해요.^^
꼭꼭
2010-12-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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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
해당작가의 전작들을 보고
이땅의 소위'대중성을 획득한 지성'이란것들은
하나같이 왜 이모양인가 절망하는 가운데
당신 댓글이 몹시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군요.
'시덥잖은 글뭉텅이'로 정의하는 사람에게
"역작"타령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독서가니, 교양인이니 아무렇지도 않게 맘대로 남을 정의하지 마세요.
그저 읽고싶은 책 읽는 사람일 뿐입니다.
댓글달기 전에 좀더 깊은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부족을 안다면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왜 능력도 없으면서 나댑니까?
자기머리에 든 생각을 스스로도 정리를 못하니
상대에게 전달 못할 밖에요.
40자평이 맘에 안들었다면 구체적으로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지적하세요.
당신보기엔 "역작"인데 '시덥잖은 글뭉터기'라고해서?
만약 그렇다면 왜 역작인지 설득할 일이지
"마음이 너무 안좋"네, (위로라도 해드려요?)
"인생을 바꾸어준 책"이네, (개인사정은 뭐하러 늘어놓나..)
"한두해 노력해서 쓴글이 아니"네.. (그럼 딴책은 뭐가 되나?)
끝내
"제 그릇이 아직 부족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제 머릿속의 생각을 비롯님께 다 전달해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라니..도대체 뭔소리가 하고싶은거요?
보세요.
당장에 들어나잖습니까?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준 책이란게
겨우 지금 당신이 쓴 글수준이란 말입니다..
넘겨집는걸로 봐서 댁은
"책을 사랑하시는 독서가이자 교양인"이신 모양이니
40자평에 언급한 책을 꼭 읽고
제대로 '인문고전' 읽기를 시작하길 권합니다.
꼭꼭
2010-12-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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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삽질하러 안가냐? 뉴라이트 또라이 목사.
김진홍
2010-12-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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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롯님께서 말씀해주신 책을 읽지 않은상태에서 제 소견을 말씀드린 부분과,
비롯님의 소중한 블로그에 초면에 실례를 범했다는점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우리가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즉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례하게 댓글을 남긴것도 어쩌면 사랑때문이겠지요.
저는 이 책이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시초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구요.
저 또한 인문고전을 읽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비롯님 글을 읽고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꼭꼭
2010-12-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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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뭔말하는지 모르겠고요.
자신에 대해 돌아볼라치면
익명말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할수 있게 밝히세요.
말거는 사람이 최소한 갖춰야 할 예의입니다.
당신이 누군줄 알고 내가 답글 답니까?
꼭꼭
2011-0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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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아.. 사람들이 뭔소리하나..했더니
자신을 밝히라는 말을 "이름"밝히라는 말로 읽었군요.
자기공간(블로그, 서재)를 밝히라는 뜻인데..
글투가 뾰족한거 謝過합니다.
대화풀어가는 과정에서 자기주장이 심하게 앞섰습니다.
jskn86
2011-01-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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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님아 .. 전 정진석이라고 합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든지간에 자유이지만
세상에서 돌아오는건 딱 님이 행동한 만큼일것입니다.
정중하게 말하는사람에게 말이 심하네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주세요. 넷상이라고 그러지 맙시다
꼭꼭
2011-01-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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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kn86/
자신의 정체을 밝히지 않은 말걸기를
"정중하게 말하는"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poo135
2011-01-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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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 괜히 아는 척 나대면서 괜찮은 책 평점 깎아먹지 마세요 쓸 능력도 없는 주제에
보세요.
당장에 들어나잖습니까? 들어나다가 아니라 드러나다거든 무식한 놈아 ㅉㅉ
꼭꼭
2011-01-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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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 하나로
책의 가치에 미칠 영양이
신경쓰일 정도면
충분히 능력되구먼.
틀린말 지적은 고맙다.
poo135
2011-01-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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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 다는 사람들한테 시비 걸려면 니가 먼저 정체를 밝히고 걸던가 병1신같은 놈아
꼭꼭
2011-01-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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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主客顚倒', '賊反荷杖'라 하지.
이미 내공간에 들어와놓고 뭘 더 드러내란 건지.
poo135
2011-01-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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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평이 책의 가치에 미칠 영향이 걱정되는 건 아니고 책 써봤자 출판도 못할 너따위 잉여가 아는척 나대면서 사람들한테 시비거니까 거슬리거든 ㅋㅋ 현실에서는 방구석에서 음침하게 찌질대고 있을 놈이
꼭꼭
2011-01-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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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하다.
얼굴 마주보고는 못할 말들을
익명으로 숨어서 찌질대고 돌아서서 본
자신이 얼마나 비참할꼬.
더군다나 "괜찮은 책"과 '틀린글'을 가려내는 사람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진정 당신이 하려는 말이 뭔지 읽고 수긍할 수 있게
서재나 블로그를 알려주오.
그러지않고 또 익명으로 책과 관련없는 글 달면
대화의사가 없는걸로 알고 다는 글 지울라요.
그게 그나마 당신 덜 부끄럽게 하는 방법같소.
thong34
2011-01-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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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알았다. 빈 책꽂이..책꽂이가 비어있다는 말이네..'난해한' 리뷰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
꼭꼭
2011-0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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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책꽂이엔 책을 꽂을 수 없으니까요.
어느 리뷰가 난해한지 일러 주겠습니까?
거울삼겠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 http://blog.aladin.co.kr/719120117 )'씨
분위기 파악해서 다음부턴 로그인하고 글 남겨주세요.
용기없으면 가만히 있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꼭꼭
2011-01-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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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135/ ( http://blog.naver.com/poo135 )
당신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 했으나 네이버 계정이 없는 관계로 여기에 푼다.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이 없어 당신생각을 읽을 수는 없었지만 퍼온 글들로 비춰보니
그나마 나와 관심사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 풀기에 희망을 걸어본다.
"남이 쓴 책을 시덥잖은 글뭉텅이라고 치부해놓고"
-마침 해당책이 왜 글뭉텅인지 독후감을 썼으니 읽어보라.
더이상 감각적 댓글은 사양한다.(지우겠다.)
그러니 당신 생각을 정리해 독후감으로 본때를 보여달라.
당신 말마따나 "교양인"답게.
"점잖게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한테 가시를 곧추세우는 것이야말로 찌질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언급하는 인물이 'HOSU,김진홍'이라면
"점잖게"는 인정하는데 "반론"은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구구절절 반론요구한거고.
그 과정에서 내 글투가 상대를 불편하게 한거까지 파악했다.
나는 못 읽어냈지만 당신은 읽어낸 그 반론이란걸 요약 부탁한다.
그리고 글투가 뾰족한건 "자기주장이 심하게 앞섰습니다"고 사과했다.
"보아하니 책은 꽤 많이 읽은 것 같은데, 사회 생활의 경험이 부족했던것 같구나. 네 놈의 댓글은 전혀 교양인답지 못하다."
- 서로의 실제를 확인 못한 사항을 넘겨짚지 말자.
나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그럴 여유도 없다.
당신도 이런 글싸움이 얼마나 처참한 꼬락서닌지 돌아보고 있는가.
나역시 이러고 있는 내꼴이 부끄러워 미칠지경이고 빨리 끝내고 싶다.
그래서 다음부턴 "글뭉텅이"를 보게되면 조금 다른 방법을 쓸꺼다.
그때 행여나 우리가 다시 엮이게되면(확률은 아주 낮다고 본다)
이런 바보같은 악다구니말고 냉철한 의견을 나누자.
그런데 당신이 생각하는 "교양인"은 뭔가?
나는 "교양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집구석에 처박혀서 책만 읽으니 남과 대화하는 법을 모를 수 밖에. 불쌍한 은둔형..."
- 참말로 책만 읽고 살면 좋겠다.
통신상에서 대화가 약간 실망스럽긴하다.
그래도 지금의 당신처럼 대화해야 한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겠다.
끝으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날 지겹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충분히 달성했으니
그 부지런과 꾸준함을 다른데 써라.
건투를 빈다.
꼭꼭
2011-01-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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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135/
이보시오. 교양인 양반.
지운다는 댓글을 왜 자꾸 들이미나..
자꾸 챗바퀴 돌리지 말고 '독후감'을 보여 달라니까.
포말하우트
2011-01-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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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 팬들이 여기서도 이렇게 난장판을 피울줄이야... 저번에 정말 한번 다락방 제데로 비판했는데 그때도 제 개인 블로그도 저렇고 초토화 되었죠고 심지어 제 신상까지 뜯어서 협박까지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참 말이 안나왔습니다. 정말 이지성 팬이 저렇게 광신적인 수준으로 나오니 그 작가의 수준이 나올수밖에요.. 솔직히 정말 다락방을 우려먹을때부터 실망이 계속 쌓였는데.... 팬들까지 이러니 참... 안타깝습니다.
하여튼 인문학을 돈벌이 해먹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한 학문이 결코 아니라는것을 동감하기에 추천한방 찍어주고 갑니다. 자본주의의 페헤가 바로 저 위 리플속에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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