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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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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도를 향한 한국 작가의 정성 가득한 오마주. 요코미조 세이시를 향한 작가의 리스펙이 찐하게 느껴진다. 일본 본격 추리 소설을 번안한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작품만의 개성은 뚜렷하다. 특히 주인공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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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요람]
dexter012 | 2024-03-22 10:11
클로즈드 서클의 진화. 장르가 서사를 잡아먹지만 마지막 임팩트가 모든 단점을 씹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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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dexter012 | 2024-03-21 09:32
예상 가능한 전개로 가는듯 하면서도 노련한 기교를 부려 독자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속도감이 살아있고 분량도 적당해서 지루한 구간이 거의 없다. 십각관도 있고 수차관도 있다지만 관 시리즈 입문용으론 미로관..
100자평
[미로관의 살인]
dexter012 | 2022-08-22 15:55
여고괴담이 떠오르는 작품. 주인공 캐릭터가 평면적이고 허술하다보니 미스터리 특유의 쫄리는 맛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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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밤]
dexter012 | 2022-08-21 11:48
미사여구를 줄이고 이야기에 더 신경 썼다면 어땠을까. 허세와 인용이 너무 과하다.
100자평
[침입자들]
dexter012 | 2022-08-11 16:35
두 여자의 심리 묘사는 볼 만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작위적이었다. 작가의 후기대로 영화로 연출하는 게 더 잘 맞았을 것 같다.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dexter012 | 2022-08-09 18:12
흔치않은 한국식 민속학 미스터리. 전반적으로 엉성한 부분이 있고 캐릭터도 밋밋하다. 하지만 음산한 분위기 연출만큼은 돋보인다. 더 발전된 차기작을 보고 싶다.
100자평
[해무도]
dexter012 | 2022-08-08 16:35
미스터리 역사상 최고의 결말. 후반부의 임팩트가 초중반의 지루함을 보상하고도 남는다. 작가의 집착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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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dexter012 | 2022-08-07 21:09
전개와 구성이 쫄깃하다. 페이지터너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런데 반전이 너무 낡았고 그걸 표현하는 스킬도 매우 부족해서 와닿지 않는다.
100자평
[홍학의 자리]
dexter012 | 2022-08-07 21:05
서스펜스가 부족하고 전개가 뻔하긴 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맑고 깨끗하다. 자매 시리즈로 쭉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100자평
[고양이의 제단]
dexter012 | 2022-08-0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