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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dongwon님의 서재
저자의 오랜 경험 그리고 통찰력이 어우러진 수작.꼭 돈주고 사서 두 번씩 읽으세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P.S신영준, 고영성씨 보고 있나요? 독자들은 시류에 편승한 페이스북 조각글 짜깁기수준의 책이 ..  100자평
[공부머리 독서법]  shine-dongwon  |  2019-03-31 23:37 
아직 마흔이 안된 젊은 두 꼰대들의 아무말 대잔치.  100자평
[뼈 있는 아무 말 대잔..]  shine-dongwon  |  2019-01-02 09:06 
금수저 김난도씨.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20대에게 좌절을 안겨주고 본인은 유명세를 얻어서 쓰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네요.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그렇듯이 뉴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100자평
[트렌드 코리아 2019]  shine-dongwon  |  2018-11-25 14:15 
이기주의 책답게 제목만 그럴싸한 페이스북 조각글 모음의 수준책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럽다기주씨 이제 그만 씁시다.  100자평
[한때 소중했던 것들 (..]  shine-dongwon  |  2018-10-05 22:45 
이기주의 책답게 제목만 그럴싸한 페이스북 조각글 모음의 수준책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럽다기주씨 이제 그만 씁시다.  100자평
[한때 소중했던 것들 (..]  shine-dongwon  |  2018-10-05 22:45 
아직 마흔이 안된 두 작가가 쉼없이 책을 쓰고 있다. 박사학위취득후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다 퇴사하셨다는데. 직장생활의 기간이 너무나도 짧았던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다.다음 책은 다른 글에서 발..  100자평
[일취월장]  shine-dongwon  |  2018-03-05 13:17 
노작가의 연륜이 느껴지는 강한 울림이 있는 좋은 소설.  100자평
[공터에서]  shine-dongwon  |  2018-01-29 07:50 
실로 오랜만에 돈이 아까웠던 책. 돈을 주고 사서 시간을 내어서 읽을 만한 가치가 없다.  100자평
[말의 품격]  shine-dongwon  |  2018-01-29 07:47 
작가의 경험을 통해 나온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책.  100자평
[말 그릇 (50만 부 기..]  shine-dongwon  |  2018-01-29 07:26 
말의 품격, 언어의 온도. 그럴싸한 제목을 보고 책장을 펼쳤지만 페이스북 수준의 조각글을 읽고 당혹스러웠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고 바로 책장을 덮은 몇 안되는 책중의 한 권이다.  100자평
[언어의 온도 (100만부..]  shine-dongwon  |  2018-01-29 07:16 
대단한 기대감으로 책을 직접 구입하고 읽었지만 단순한 조각글들의 모음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말그릇정도의 수준을 기대하고 읽었지만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를 읽었을 때만큼이나 실망스러움을 넘어서 ..  100자평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  shine-dongwon  |  2018-01-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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