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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나날들
  • 도덕의 시간
  • 오승호
  • 14,850원 (10%820)
  • 2020-01-30
  • : 576
다소 억지스럽긴 하지만 데뷔작이니만큼 메세지는 절절하게 와닿는다. 젊은 작가가 사회에 던지는 묵직한 돌직구. 아무도 이데올로기같은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은 시대에 사회파 미스터리로 분류될 작품을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작가의 뚝심과 박력에 압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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