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는 짧은 휴가에서 장편 [성]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이 여행에서 돌아와 오펠투프 하우스에 머무르며 [성]을 마무리한 뒤, 단편 [최초의 고뇌]와 [단식 광대]를 썼다. 생의 남은 2년 동안 그는 오펠투프 하우스와 요양소를 오가며 글을 썼다. 1924년 6월 3일에 숨을 거뒀고 그의 몸은 죽어서도 영원한 애증의 대상인 프라하로 돌아와 유대인 공동묘지에 안정되었다. 1945년 전쟁으로 도시가 파괴되었을 때 오펠투프 하우스도 피해를 보았다. 현재 지붕은 복구한 것이고, 중간층은 손실되었다. - P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