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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서재
지극히 평범한 소설이고 딱히 등장인물의 내면이나 사념이 날카롭거나 깊은 것도 아닌데 이 책이 왜 이렇게 유명세를 타서 나에게까지 이르렀을까.  100자평
[급류]  아라  |  2025-08-15 14:14 
[마이리뷰] 예언자의 노래  리뷰
[예언자의 노래]  아라  |  2025-08-10 16:00 
[마이리뷰] 당신의 경제IQ를 높여라  리뷰
[당신의 경제IQ를 높여..]  아라  |  2025-08-09 16:14 
[마이리뷰] 빛과 멜로디  리뷰
[빛과 멜로디]  아라  |  2025-08-03 15:30 
노령견 돌봄센터라는 게 있다는 정보를 처음 접하고 검색해 봄. 소설은 완벽하다.  100자평
[세상 모든 곳의 전수..]  아라  |  2025-07-13 16:55 
오랜만에 보는 정통 추리소설. 내 취향은 아니었다.  100자평
[13.67 (개정판)]  아라  |  2025-07-07 22:43 
24절기를 돌아 한 권을 꽉 채운 사랑 고백을 들은 ...  페이퍼
아라  |  2025-06-22 13:27 
[마이리뷰]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리뷰
[나의 이브 생 로랑에..]  아라  |  2025-06-22 13:06 
읽는 내내 너무 좋았다. 근래 보기 드물게 서사와 상념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 작품들이었다. 앞서 나온 소설집이 하나 더 있다고 하니 별 수 없이, 끌리듯 주문해서 읽어보는 수 밖에 없다. 반한 것 같다.  100자평
[우리에게 없는 밤]  아라  |  2025-06-21 14:33 
[마이리뷰] 첫 번째 기후과학 수업  리뷰
[첫 번째 기후과학 수..]  아라  |  2025-06-20 18:03 
인터넷 등지를 통해 얻은 정보로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담론이 대부분이라 다소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의 돌 하나씩 얹다보면 든든한 방벽하나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100자평
[페미사냥]  아라  |  2025-06-07 12:32 
독학첫걸음이 넘 좋아서 복습 겸 해서 샀는데 그냥 간단한 필사 연습 정도의 용도다. 별 도움은 안 되는 듯. 차라리 독학첫걸음 한 번 더 보는 게 나음.  100자평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아라  |  2025-06-02 16:34 
중국어 독학 시작하기에 넘 좋은 책. 팟캐와 유튜브 강의가 함께 있어 더 좋다.  100자평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아라  |  2025-06-02 16:32 
[마이리뷰] 내 여자의 열매  리뷰
[내 여자의 열매]  아라  |  2025-05-24 19:12 
[마이리뷰] 여자 주인공들  리뷰
[여자 주인공들]  아라  |  2025-05-06 11:29 
[마이리뷰] 트럼프 2.0 시대  리뷰
[트럼프 2.0 시대]  아라  |  2025-05-03 18:30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읽으며 느꼈던 신선한 충격을 아직 기억한다. 이 책도 그 연장선 상에 있다. 그 사이 책을 여러 권 냈으니 좀 식상해지지 않았을까 싶은 유머도 여전하다. 아직 주머니 속의..  100자평
[한국이란 무엇인가]  아라  |  2025-04-20 11:44 
나쁘지는 않은데 다시 찾아 읽지는 않을 듯. 힘 빠진다.  100자평
[조금 망한 사랑]  아라  |  2025-04-13 17:02 
[마이리뷰]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리뷰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아라  |  2025-04-07 14:23 
[마이리뷰] 디 에센셜 한강 (무선 보급판)  리뷰
[디 에센셜 한강 (무선..]  아라  |  2025-03-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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