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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의 서재
  • 엄마에게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
  • 박애희
  • 18,000원 (10%1,000)
  • 2025-11-28
  • : 735
**본 게시물은 웅진지식하우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간호사를 그만두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지 3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고단함과 행복 사이를 오가다 보니, 어느새 그 긴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있네요😭



예전처럼 사회에서 ‘나’라는 이름으로 기능하던 모습은 희미해지고,
‘엄마이자 아내’라는 역할만으로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행복한 순간들 사이로 문득 ‘나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하는 생각이 조용히 고개를 들 때가 있습니다. 🤔
가끔은 가정의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다시 오롯이 ‘나’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도 스멀스멀 올라오고요. 😭

그런 고민을 품고 있던 중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하루 10분 필사 시간**을 보았습니다. 📖



이 책은 육아에 지치고,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작가의 위로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에서 고른 101개의 문장이
“괜찮다”, “잘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 자신을 잃지 말자”라고 부드럽게 말을 걸어오듯 위로를 전합니다. 🙏🏻



📌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우리.

매일 한 장씩 필사하며 오늘도 애쓰고 있는 자신에게 “수고했어, 잘했어”라고 건네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그 작은 시간이 잊고 지낸 ‘나’를 다시 불러내는 시작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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