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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서재
  • 나무가 있다
  • 김응교
  • 15,300원 (10%850)
  • 2019-05-10
  • : 623
산문 통해 윤동주의 진솔한 목소리 들려준 괜찮은 책. 근데 모순, 오류 적쟎다. 누상동시절 작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포함, 비포함 두 가지 주장, 체신국 청사와 경성소방소 건립연도 오류, <별똥 떨어진 데> 제작연도 1941, 1939 두가지 주장, <화원에 꽃이 피다>도 1941, 1938 두 가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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