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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in
  •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 강준만
  • 6,750원 (10%370)
  • 2016-02-26
  • : 253
“진보 일베”, “배은망덕의 화신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들은 파렴치”, ‘“싸가지 없는 진보’라고 부르는 건 ‘싸가지’와 ‘진보’라는 단어에 대한 결례가 아닌지 우려될 뿐”(...)

호남 토호들의 ‘세속적 욕망’에 차마 투항하지 못한 호남 시민들을 향한 ‘즉물적’ 선동과 모독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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