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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in
  • 싸가지 없는 정치
  • 강준만
  • 16,200원 (10%900)
  • 2020-12-24
  • : 467
‘제1야당’ 진중권이 점유한 무대에서 안물안궁 은퇴선언한 “평온의 기술”자 강준만의 처절한 복귀 자폭쇼.
조국, 박근혜도 좌파라는 QAnon과도 같은 무리수와 도태된 본인의 지위를 향한 토호차별론. 갖은 너절함에 기반한 폴리페서 강준만의 지성과 “싸가지”를 위한 또 하나의 조의금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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