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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in
  • 한국 언론사
  • 강준만
  • 25,200원 (10%1,400)
  • 2019-03-08
  • : 349
이제는 “쿨”하게 내다버린 안티조선을 방패삼은 기고자 조리돌림, 비전문적비평 등 여러 무리수로 일상적파시스트란 평가와 함께 학계의 하한선을 사수해오신 우라까이의 프로페셔널 강준만교수께서 “카타르시스의 상례화”를 비판하고 “대화와 타협”의 가치를 썰하는 때늦은 언론학자 코스프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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