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wonmin 2018/08/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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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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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18-08-16
: 610
세월호 유족들로부터 ˝싸가지 없는 진보˝의 과격함을 발견하는 일베적 감수성의 소유자이자
지역주의를 위해 박근혜의 탁월함을 전도하는 등
견마지로를 다하며 정체성 정치꾼의 일생을 일궈온 ˝오빠˝ 강준만 교수가
독선을 포장하고 푼돈을 거머쥘 신소재를 발견한듯 의기양양 출판한 분노조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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