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현재 모습은 과거의 어느시점에 우리가 느끼고, 생각했던 의식의 반영. 이 진실을 알고 영혼깊이 세긴다면, 지금 하는 생각, 감정, 말이 얼마나 무서운 힘이 있는지 깨닫게 될것입니다. 과거에 누군가를 원망하며 지냈던 시간들을 반성하게 됩니다. 행복은 한발짝차이로 우리의 바로 옆에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너무도 먼길을 돌아 왔습니다. 마치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요. 이 책은 진리중의 진리 입니다. 더불어 창조주 아버지와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 진실을 알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