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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모님의 서재
  • 분해의 철학
  • 후지하라 다쓰시
  • 20,700원 (10%1,150)
  • 2022-12-10
  • : 1,754
탁견이다. 오직 인간만이 분해자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생태계로부터 이탈했기에 이 위기가 찾아왔다는. 제가 싼 똥도 못치우는 것들의 문명이라니, 썩지도 않는 썩은 세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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