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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타임매니아는 아니었다...1.집이 나올당시엔 힙합아이돌로로만 생각했다..당시의 그들의 모습으로 기억나는건..수건을 쓰고나왔고 야구배팅하는 모습이랑 골프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했던거같다... 2집의 쾌지나칭칭을 듣고는 실력이 있구나라고만 생각했을뿐...하지만 그후 1년 6개월만에 나온 3집의 어머니. nasty의 hook을 듣고 단박에 이들에게 빠져버렸다...이들의 hook과 groove엔 마력이 있는것같다....중독이 되어버리니...
원타임을 듣고나서야 힙합의 매력을 알게된거 같다...

그리구 2년의 기다림...이들이 해체한다는 설두 들리구 멤버중 둘이 미국에 살구 있으니 해체설엔 신빙성이 더해 져서 약간 불안하기두 했다...(물론 2년동안 박효신과 휘성이 날즐겁게 해주었지만..) 4집을 기다리던중 yg패밀리 2집을 들으니 2003년 원타임 4집발매예정이랑 단어를 보구 얼마나 이들을 기다렸는지...

역시 기다린 보람을 만족시킨 앨범이다.. 매력적인 테디의 랩핑....이들만의 흥겨운...hook..데니의 매력적인 보컬과 랩...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드는 백경과 진환의 목소리...

2집부터 자신들이 프로듀서를 하고 작사.작곡.랩핑,어레인지까지 자신들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원타임만의 힙합을 구사하는 원타임표음악이 이번 4집에선 훨씬 세련되어졌구 흥겨워졌다...

13곡의 수록곡중 한곡두 빠짐없이 모두 좋다.. 2년동안 아주 많은 곡을 만들었다는 테디의 고민을 반영하기라두 하듯 버릴(?? 타이틀을 정하기 힘든)곡이 없는것 같다... 지금은 매니아라고 하기엔 넘 나이가 들었구..^^ 좀더 일찍 원타임을 알지못했던것이 아쉽다고나 할까....

3번 트랙의 '떠나자' 중에서...
'공부하기 싫어 말썽만 피우던 나/ 게으름 피우던 나/담배나 피우던 나/특별히 하나 잘하는 것도 없던 나/그런 내게 새친구들이 생겼으니/그들의 이름이 바로 음악이요/그중 젤친한 놈이 힙합이요/그레 뭔말이요?/묻지 말고 들어/듣지말고 느껴/느끼다보면 알아/알다보면 살어/난 힙합을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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