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루나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내용의 몇몇 문장이 좋다고 해서 전체가 모두 좋을 순 없으니까.
100자평
[노르웨이의 숲 (30th ..]
유리나 | 2016-12-30 15:03
솔직해서 매력적인 사노 요코의 이야기까칠한 할머니의 마음이 나는 좋다.말캉한 마음으로 세상에 상처받느니조금은 까칠해도 사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사노씨가 좋다.
100자평
[사는 게 뭐라고]
유리나 | 2016-10-22 10:21
새로운 것을 찾고 싶었던이와이 슌지의 무리.무리해서 쥐어짜낸 결과물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현대판 소설이나 현대판 반전 스릴러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걸까.자신의 감성을 잃어버린 작품그나마 영화보단 책이 나..
100자평
[립반윙클의 신부]
유리나 | 2016-10-22 10:15
나의 마음도 물들여 줍니다.총 천연색 들이 춤을 춥니다.
100자평
[그 한마디에 물들다]
유리나 | 2016-10-20 12:18
답답하다 그녀가.뭐가 그렇게 감동적인지 모르겠다.누드모델 과 캬바쿠라생활에서도 배울점이 있다 라고 얘기하는 건가? 어쨋든 쉽고 빠르게 읽힌다. 뒤로 갈수록 허무함.
100자평
[스물아홉 생일, 1년 ..]
유리나 | 2016-10-11 11:39
나는, 인간은 어쩌면 물고기 였을까요?
100자평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유리나 | 2016-08-31 15:01
뭉클한 하루키의 어린시절 기억을 담은 동화
100자평
[후와후와]
유리나 | 2016-07-23 11:37
반고흐 그림을 막연히 좋아하는데, 이책이 어떤지 궁금...
페이퍼
유리나 | 2016-04-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