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삐딱해도 괜찮아

• 삐딱해도 괜찮아
• 박신영
• 2014-03-31

우리가 옛날부터 읽었왔던 설화나 민담같은 것들을 해롭게(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이며 읽는데 부담이 없다 쑥쑥 읽힌다 가독성 갑... 특히 기억에 남는것이라면 더이상 설렘이라는 묘약이 없는 사랑의 묘약을 많이 써라였던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외국의 설화나 민담도 담고 있어서 느낌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