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knowurself 2025/10/3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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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 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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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2025-07-17
: 19,082
울시봉이 프랑스왕가출신이든 나주시골출신이든 알 바 없이 담담한문체에 가슴엔 파문이... 별점하나가 달아난건 옛날사람이라도 개장수가 흔하게있는곳이 많지는않았을텐데 그장면이 낯설고싫어서.. 불법개장수와 동물학대범들 완전히사라져 세상의 모든털뭉치 이시봉들이 행복하기를! 사지마입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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