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
  • 물감  2024-01-18 12:23  좋아요  l (0)
  •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몇달간 병동생활을 했어서 느낀 점들이 많네요. 그곳의 공기와 적막함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보다 이 작품 자주 보이던데 리뷰보니까 읽고싶어지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좀 울적해지고 싶나봐요🙂
  • 구단씨  2024-01-18 16:28  좋아요  l (1)
  • 그곳의 공기와 적막함은 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 작가의 전작도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짧은 글에 느끼는 바가 많아지네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