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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747님의 서재
저자가 재미 없으면 환불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물론 글을 어떤 내용으로 쓰느냐는 저자의 자유다하지만 일기는 혼자 쓰고 보면 되고 적어도 명성으로 책을 쓴다면 읽는 동안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생각의 사람이 읽..  100자평
[정영진의 시대유감]  wig747  |  2025-01-26 09:30 
가슴이 따뜻한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나 사연이 남을그런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wig747  |  2023-04-02 09:19 
이런 일기같은 글은 코로나를 언급하고 단 제목을 퇴색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좀더 내용이 있는 글을 써주시길...  100자평
[없던 오늘]  wig747  |  2022-01-25 01:16 
너무 좋은 책입니다저자의 따뜻함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가득합니다읽으면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어린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을 바꿔야한다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100자평
[어린이라는 세계]  wig747  |  2021-01-20 11:03 
혹독하게 비평하고 싶다  리뷰
[부부가 둘 다 놀고 있..]  wig747  |  2021-01-19 12:07 
이건 정말 아니다카피와 광고를 아셔서 그런건지 책을 사도록 하셨지만 일기 수준도 아니다  100자평
[부부가 둘 다 놀고 있..]  wig747  |  2021-01-19 12:00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페이퍼
wig747  |  2021-01-19 11:57 
이라부 박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읽으면서 휴가를 다녀온 듯한 그런 소설입니다.  100자평
[[중고] 인 더 풀]  wig747  |  2013-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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