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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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노인 빈곤율은 OECD국가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열악하다.
40대때는 소득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만큼 지출도 증가하는 시기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위해 저자는 미국배당ETF를 선택해 노후준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미국주식에 투자한다는것은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통화인 달러로 각 분야의 글로벌 탑 기업에 투자한다는 뜻이다.
현재 세계 시가총액 1취 기업인 마이크로스프트 부터 세계최고의 반도체 회사 엔디비아, 전기차 1위기업인 테슬라까지 혁신 기업이 지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급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워린 버핏을 부자로 만들어준 코카콜라는 무려 62년간 배당금을 늘려온 대표적인 배당킹(황제주)이다.
미국 정규장은 23시30부부터 06시까지 이나, 전력적으로 큰 자금을 투자할 경우라면 정규장 막판에 투자하는것이 가장좋다.
저자는 배당금이 입금되는날 거래하며, 거래의 반은 현금확보, 나머지반은 배당종목매입에 사용한다.
배당투자자들은 미래가치가 가장 높을것으로 판단 되는 기업들이 모여있는 시장지수(S&P 500)같은 추종하는 배당성장종목에 투자한다.
자산을 적립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혹은 매월 조금씩 매수해 간다
지금 같이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고, 한미간 금리차이가 커서 환율 변동이 심한 고환율 시기에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만으로 달러에 투자하다고 할 수 있다.
워린 버핏은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다" 하는 조언을 건냈다.
피터 린치는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에 오래 머무르라" 라고 조언을 건냈다.
배당형 ETF는 분기 또는 월 단위로 배당금을 받을수 있는 ETF로 은퇴후 현금 흐름에 목마른 투자자들이나 배당금으로 재투자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책에서 저자는 2030, 4050, 6070 연령대별로 ETF를 추천해주어서 독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줄여주고 있다.
원금회수를 목표로 원금을 회수있다면 성공한 투자이고 그게 아니라면 실패한 투자이다. 본인만의 투자 원칙과 투자 철학을 접립해가는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달콤한 열매를 얻을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저자가 은퇴 준비를 위해 미국 주식 배당 투자로 현금흐름을 만들어 온 과정은 초보자에게 본인만의 배당 ETF투자습관 일러주어 시행착오를 줄이게 도와주고 있다
습관1, 안정적인 종목으로 투자하며 경험쌓기, 습관2 재투자할 종목과 구체적인 적립목표정하기, 습관3 매월받는 배당금을 다양한 ETF에 재투자하기, 습관4 투자금의 15~20%는 현금으로 보유하며 시장위기에 대응한다.
습관5, 개인과 법인을 활용하며 각종 세금 헷징하기, 습관6. 투자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하기. 습관7.월 100만원 시스템 구축하기, 습관8. 배당금이 투자원금의 30%가 될 때까지 재투자하기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책을 선택한 것도 재테크 정보를 얻고자 하는 측면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함이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사회에서 나의 소중한 인생이 타인에게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내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플랜을 짜느냐가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적극적으로 동감하는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