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을 넘기며 배우는 생활태도
서린엄마 2000/09/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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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집밖에서 부터 안으로 들어가면서 각 방에 일정한 상황들을 주어서 이야기를 전개한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생활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들에서 책내용을 연상할 수 있어 좋다.
이책을 처음 샀을때 부터 각장의 문이 나오면 손으로 '똑!똑!똑! 해야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서 책을 읽어 주었는데 지금은 책을 들고 와선 '똑!똑!똑!'하면서 읽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차에 타고 먼길을 갈땐 엄마가 '똑!똑!하고 들어가면 곰들이 무얼하고 있어요?' 그러면 '치카 치카' 하고 연상할 정도로 하루에도 3-4번씩 보고 있다.
아이에게 어떤 사물을 보고 다른 행동등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으로 아직 3세미만의 아이가 있는 집에 한번쯤 권하고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장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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