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빙혈님의 서재
  • 기업 핵심 직무별 생성형 AI 활용법
  • 신철 외
  • 19,000원 (570)
  • 2025-06-05
  • : 152
지금은 개인들도 널리 생성형 AI를, 자기계발이나 일상의 재미를 위해 활용합니다. 그러나 2, 3년 전부터 기업에서는 이 놀라운 혁신을 업무에 활용했었으며, 다만 기업마다 그 활용의 범위와 정도에 차이가 있었을 뿐입니다. 어느 기업이건 생성형 엔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지만, 이 망라적인 책을 참조하면 다른 회사에서는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같은, 새로운 시야가 트일 것입니다.

p17을 보면 AI 도입의 장단점과 고려 사항이 나옵니다. 생성형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아는 챗지피티는 언어 생성 AI입니다. 이 절의 제목에는 "AI 도입의 장단점"이란 문구가 들어가지만, 사실 AI를 도입하는 데에 개별 기업 입장에서 단점이 뭐가 있겠습니까?(사회적으로는 일자리 감소라는 부작용이 당장 발생하겠지만) p28에는 질문 잘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유용한 팁들이 나오는데 사실 이건 총론에 불과합니다. 진짜 요긴한 지식은 이 책 본론에 잔뜩 나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달라고 해도, p43에 나오는 것처럼 생성형 엔진이 척척 만들어 주는 게 요즘입니다. 또, p45에 나오듯 "사업 목표와 align되는" 핵심 성과 지표 설정에 대해 AI를 적용하면 이렇게나 과정이 효율화하는데, 이 부분 책 설명은 AI 를 떠나서 읽어도 매우 유익합니다.

p59를 보면 업력이 오래된 기업일수록 기존의 틀에 얽매어 진취적인 발전, 혁신을 이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술이 있습니다. 상당히 역설적이죠. 현재에 안주하기 쉬운 이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건, 바로 신사업 아이템 발굴입니다. 이 때에도 기업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표도 잘 만들기 때문에 프롬프팅할 때 표로 만들어 달라고 따로 요구하라고 나옵니다.

창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게 소비자 조사입니다. 대체 뭘 만들어야 고생 안 하고 시장에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p74 이하에 설명이 잘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 방법과 달리 AI 활용 방식에서는 비용이 크게 절감되며, 광고 컨텐츠 제작에 있어서도 종래의 방식에 비해 우위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광고 방식은 치열한 시장에서 나날이 진화하므로 경영자는 언제나 유연한 사고를 유지해야 합니다.

p215를 보면 산업별로 어떻게 AI가 활용되는지를 정리한 표가 나옵니다. 중소기업일수록 이런 혁신 툴에 그다지 큰 매력을 못 느끼는 듯도 한데, 바로 앞 페이지에 보면 오히려 중소기업일수록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여 넥스트 레벨로 도약하라고 조언하는 대목이 있네요. 적어도 당분간은 이 책을 비치해 두고 수시로 업무에 AI 활용을 참조해야 할 기업이 많을 것 같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