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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코끝이 찡! 요즘처럼 비긴 많이 오는 날, 읽기 좋을 것 같아요~!  100자평
[어느 날 마음속에 나..]  후루루쫩쫩  |  2022-06-27 10:00 
그림이 가까이 있는 하루는 얼마나 보드라운가. 꽃과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향기로운가. 이 책이 그걸 알려주는 듯!  100자평
[꽃 피는 미술관]  후루루쫩쫩  |  2022-06-23 17:04 
제목에 치이고 디자인에 치이고 목차에 치였다. 일하는 하루의 마음이라니! 찡하다... 일이 이렇게 애닳픈 단어였던가.  100자평
[일하는 마음과 앓는 ..]  후루루쫩쫩  |  2022-04-09 13:00 
지금 더 유효한 마스다미리의 세계  리뷰
[평균 연령 60세 사와..]  후루루쫩쫩  |  2022-03-25 11:56 
이렇게 작고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고팠다. 마스다미리라면 더할 나위 없지! 배송 완료를 기다립니다 >.<  100자평
[평균 연령 60세 사와..]  후루루쫩쫩  |  2022-03-15 09:52 
멋있다, 이 부부! 사소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읽으니, 저절로 미소가...!  100자평
[슬플 땐 둘이서 양산..]  후루루쫩쫩  |  2020-07-30 17:25 
˝일이라는 건 겨국엔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좋은 거, 나쁜거. 그런 게 정말 있다고 생각해요?˝ 한 줄의 카피로부터 나는 이미 설득당했다... 일하는 누구나, 일하고픈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소설... 그리고 생각..  100자평
[9번의 일]  후루루쫩쫩  |  2019-10-14 10:04 
뭐지, 왜 6편의 소설에 나오는 이 지지리궁상 같은 사람들이 계속 마음에 남지? 대체 뭐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한 번 더 읽히는 소설집.  100자평
[근린생활자]  후루루쫩쫩  |  2019-08-20 06:56 
어릴 때 친구 중 엄마가 용돈을 통장으로 꽂아주는 녀석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친구는 우리 중 ‘돈이 자라는 나무‘를 가장 잘 키우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위해 돈을 어떻게 이용하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100자평
[돈이 자라는 나무]  후루루쫩쫩  |  2019-07-11 09:25 
꼰대가 되기 싫어 이 책을 샀다. 내가 시간을 지나 배우고 익히고 공부했던 것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쓸모가 있을까? 그 수명이 점점 단축되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이 책이 출간되어 반갑고 고맙다.  100자평
[공부의 미래]  후루루쫩쫩  |  2019-07-11 09:19 
책을 읽고 다시 표지를 보니, 많은 걸 담고 있었구나 싶다. 표지의 위트만큼이나 소설은 재밌고, 잘 읽힌다. 그리고 영화 같은 전개에 후다닥 읽다보면 제법 무거운 삶의 물음에 도달하는데, 그래서 그럴까?! 꽤 오..  100자평
[젠틀맨]  후루루쫩쫩  |  2019-05-09 09:59 
설렘 가득한 여행 책이자 교토 에세이.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예쁜 책이구나 싶었는데, 알짜 정보와 다정한 감상까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책인 듯!  100자평
[교토의 밤 산책자]  후루루쫩쫩  |  2019-04-09 13:05 
죽음에 대한 따뜻한 소설! 아니, 죽음과 삶에 대한 다정한 소설이라고 하는 게 낫겠다. 누군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이었다.  100자평
[아침을 볼 때마다 당..]  후루루쫩쫩  |  2019-03-11 09:05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 우리에게 그녀는 이렇게 소개돼 있다. 하지만 책을 보고 나면 오롯이 자신의 삶을 살고자 했던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를 만난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그녀의 짧았..  100자평
[나는 나]  후루루쫩쫩  |  2017-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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