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넥서스책을 통해서 필사에 관심을 갖다가 넥서스의 필기체 챌린지에 선정되어서
필기체 연습과 필사를 동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어쩌면 힘들지도 모르겠는데 함께 해서 너무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하루하루 참여하였고, 끝까지 완주하게 되어서 기쁘게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긍정확언영어필기체 쓰기는 일단
너무나 귀한 문구들이 있어서 가슴 뭉클하고 새기게 하는 명언들로
가득하고 또한 필기체가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쓰다보니 어떤날은 필기체가 잘 써지면 너무 편하다는 걸 느낄 정도로
확실히 숙달되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글씨체입니다.
아직도 필기체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긍정확언 영어 필기체 쓰기를 통해서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f you are grateful, everything will work out fo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