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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이 책을 알게 됐습니다. 이제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밖에 없네요. 짧은 이야기지만, 군더더기 없고,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몇 번이고 더 읽어볼 겁니다.  100자평
[역사속에서 걸어나온 ..]  우리  |  2021-05-19 21:01 
실망스러운 책. 안톤 체호프의 이름을 이용해 판매부수를 늘리려 작정하고 만든 책 같다. 열렬한 체호프팬이라면 모를까, 비추.  100자평
[안톤 체호프처럼 글쓰..]  우리  |  2019-08-20 14:21 
여행의 이유를, 여행의 의의를 알게 됐습니다. 첫 에피소드 강렬했구요, 아래 다른 분 말씀처럼, 작가의 말, 슬펐습니다.  100자평
[여행의 이유]  우리  |  2019-07-23 06:57 
문득 논어를 읽고 싶어서 샀는데, 신정근 저자의 신변잡기 강의를 듣고 나온 느낌이다.  100자평
[마흔, 논어를 읽어야 ..]  우리  |  2017-10-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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