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wotjde123님의 서재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김경림
  • 13,320원 (10%740)
  • 2018-07-30
  • : 1,817
뻔뻔한 엄마가 됐다는 건 아빠도 뻔뻔한 아빠라는 거겠지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공동육아가 제발 좀 익숙해지고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니까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