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wotjde123 2018/08/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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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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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2018-07-30
: 1,817
뻔뻔한 엄마가 됐다는 건 아빠도 뻔뻔한 아빠라는 거겠지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공동육아가 제발 좀 익숙해지고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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