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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남신님의 서재
  •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 김서영 외
  • 11,700원 (10%650)
  • 2017-07-10
  • : 278
나는 유년시절에 읽었던 소설과 책을 다시 꺼내 읽지 않는다.여성을 비하하고 하찮게 여기고 그 것에 사랑이란 이름을 붙이던 남류작가들의 책은 더이상 읽지 않는다.글자를 배우는 순간부터 마케팅 학살을 당하며 자라왔다.이제는 숨지말고 당당히 나서자.여자의 적은 문명이 시작된 이후로 쭉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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