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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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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요. 사놓고 몇 달 동안 꺼내보질 못했는데 펴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100자평
[우리는 같은 곳에서]
뚱이 | 2020-10-26 01:03
믿고 보는 작가님들 조합! 첫 단편만 읽었는데도 벌써 좋아요ㅠ
100자평
[언니밖에 없네]
뚱이 | 2020-10-03 17:57
정답만 외우는 청춘보다는, 피부병이 도져도 해수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밤늦게까지 술을 진탕 마셨다는 작가의 여름이 훨씬 짜릿하게 느껴진다.
100자평
[동해 생활]
뚱이 | 2020-09-14 01:57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었어요. 기존의 퀴어 소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리뷰 써주신 것 보니 왜 그런지 알게됐네요. 그리고 제목을 깨달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100자평
[아는 사람만 아는 배..]
뚱이 | 2020-05-12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