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내가 처음 만난 세상
신정미 2026/01/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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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 만난 세상
- 댄 샌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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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2025-12-30
: 190
2026년의 내 첫 독서록을 [할매]로 시작할까 고민했다.
그러나 책 내용에서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이 끌렸다.
"처음"이 가진 설렘, 풋풋함, 긴장감이란...
대신할 것이 없다.
아픈 엄마로 여행을 제대로 다녀보지 못 하고,
작은 마을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온 댄.
아픈 엄마를 도와야 하고,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모범생으로 자라야 한 댄.
소심하고 겁 많고 조용한 아인,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싶어하고
나아가 투명인간이고 싶다.
그런 댄에게 3주간의 유럽여행의 기회가 생기고.
기대와 설렘보다 툴툴거리며 시작된 여행.
그러나
새로운 환경, 사람, 관계가 주는 낯섬은
점점 댄을 변화시킨다.
1989년에 고등학생인 댄의 유럽 여행의 경험은
오늘날과도 너무나 달라서 신기하다.
세상은 점점 진화했구나 싶다.
스마트폰, 인터넷 정보없이
낯선 도시에 내려서 각자, 구경하고 모여라고 한다면!!!
오늘날도 같은 조건에서
낯선 도시의 여행을 시킨다면, 어떨까?
정보를 얻지 못 해서 갑갑할까? 설렐까? 두근거릴까? 무서울까?
그리고 일주일 간의 홈스테이와 학교 체험!!!
나도 3주간,
말도 안 통하고 낯선 환경에서 여행? 도전? 해보고 싶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도전적으로 변한 댄을
다들 책을 통해 만나보기 바란다.
울집 딸들도 순식간에 읽어버리며 재미있어 했다.
딸들의 독서후기를 기다리지 못 하고
먼저 글을 썼다.
오랜 시간 후,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과 그 때의 추억을 공유하며
행복해 한 댄의 후기도 마음 따뜻해졌다.
ps. 유럽가면, 나도 환타를 맛 별로 꼭 먹어봐야지.
ps. 밀른의 [곰돌이 푸]도 [봄날 아침]도 읽어봐야겠다.
#내가처음만난세상 #그래픽노블 #댄샌탯 #밝은미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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