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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사도
저자 웰시가 지신의 실제 경험을 소재로 삼고 상담학 지식을 접목시켜서 마치 친한 친구가 다가오듯 친근하게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읽으면서 눈물도 났다.
그림이 있어서 책읽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그림,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 귀엽다.
책의 단점이라면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ᆢ 마음은 포근한데 눈이 많이 피곤했다. 그래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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