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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바람꽃
2004-03-07 20:05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이라는 책의 서평을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다음에 책 살때 구입해서 보고싶네요.
혹시 노피솔님 홈피 회원이 아니신지..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두달된 아가..정말 귀엽겟네요.자매를 두셨군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 남매를 두었는데 아이들한테는 동성이 좋겟더라구요.
밤에는 감성이 더 우위에 있는지 용기가 생겨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또 와도 되지요?
그림책사랑
2004-03-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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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방명록에 글 남기신 첫 손님이시네요?
반가워요....
리뷰도 리스트도 통 올리지 못하는 방치상태의 서재라
간간히 들러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네요...
이렇게 들러주시고 인사글 남겨 주시니 반가워요...
그리고,,
노피솔 님은 정말 익숙한 아이디 이신데 홈피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그런생각이 드셨다니 꼭 방문해 보고 싶네요..
다음에 들르시면 노피솔님 홈주소 알려주세요...^^
저두 님의 서재에 놀러갈께요.............
바람꽃
2004-03-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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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솔님 서재가 있습니다. http://my.aladdin.co.kr/nopisol
홈피는 이번주에 유료로 바뀐답니다. 서재에 가시면 주소 있구요.
리뷰를 올리는 것도 흐름이 있는거 같아요. 얼마간 쉬셨다가 다시 글 올리시면
그때 또 반갑잖아요. ^^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