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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il  Lee님의 서재
  • 백의 그림자
  • 황정은
  • 10,800원 (10%600)
  • 2010-06-25
  • : 7,372

절규도 환희도 없이, 훈계도 신파도 없이, 170쪽의 짧고 깊은 소설을 만들어냈다. 근래의 한국소설이 도달한 가장 윤리적인 절망과 희망 앞에서 나는 울지도 웃지도 못한다.
_신형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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