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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6024님의 서재

미술을 이해할 때 그 시대의 배경, 역사의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우리는 별로 그렇지 못해서 그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샤넬, 미술관에 가다"는 미술 작품 속에서 그 시대의 패션 트랜드에 주목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패션의 역사를 이해하는 동시에 미술 작품의 인물도 더 달 이해할 수 있어서 흠미롭고 유익했다. 패션은 또 그 시대의 정신을 대변하는 것이기에 이 책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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