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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Tower님의 서재
  •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11,700원 (10%650)
  • 2006-08-11
  • : 19,431
오랜만에 읽은 추리소설, 손에 땀을 쥐고 봤고 반전도 짜릿했다. 그리고 `나는 너를 보았다`라는 웹툰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갈 수 있습니까?˝라는 말이 떠올랐다. 순수한 사랑이 어마무시하게 될 수 있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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