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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Tower님의 서재
  •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 4,500원 (10%250)
  • 1998-11-01
  • : 1,311
한스 기벤라트, 규격화된 교육제도의 희생자이다. 틀에 가두고 자기 것이 아닌 삶을 살게하는 것은 치명적으로 위험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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