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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normal1034님의 서재
해운대구의 국회의원이 둘인데, 그 중 여성의원이 오월 광주를 추모하고 선양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더라. 참 흡족한 기분을 느꼈다. 우리동네 남성의원은 무지하거나 용기가 없었는지 그러지 않았고. '양림동 ..  100자평
[양림동 소녀]  abnormal1034  |  2024-06-03 09:34 
사람보다는 아니지만, 많은 수의 개와 고양이를 바깥에서 본다. 직접 키우거나 돌보지는 않지만 놈들을 아끼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고 궁리하는 책은 크게 신뢰..  100자평
[개와 고양이 의학 사..]  abnormal1034  |  2024-05-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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